iBT/IELTS 기존 영어 공부 방법과는 다르게 연습해야 합니다.아마 처음에는 외우는 방법으로만 공부를 한 경우가 일반적이라서 외우려하겠지만 성적이 안나온다는 것을 파악하신다면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공부하면서 깨닫게 될 예정입니다.
Reading/Listening문제집은혼자 꾸준히 풀어나가면서 오답노트 정리 + 단어 정리 하시면 혼자해도 어느 정도 성적향상기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Witing/Speaking은 영어가 약할때 혼자하기 힘들수 있습니다.누군가에게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이때꼭 기출 문제로만 연습하세요.자기실력에맞는 예문을 많이 익힌다음 답안을 작성하면 훨씬더 효과적으로 글쓰기와 말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가능합니다. 문법이 잘 가추어져있다면 기본적으로 저도 목표가 80점이였었죠.
그리고 선생님이 주는 숙제만 해도 시간이 모자르실텐데요. 저가 다녔을때는 선생님들이 주는 숙제를 하루 3시간씩자도 다 커버를 못했고 주말에도 3시간 이상 자질 못했었습니다. 일단 학원 다니시면 스터디
구룹을 꼭 참가하시고.. 단과보다는 종합반이 3개월 짧게 하기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선생님들도 말하길 다 커버할수 없는 숙제를 준다고 했었습니다. 제선생님은. 그러니 남는 시간이 있다는것
자체가 일단 다니시는 학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되네요.. 3개월 밖에 없으시니까 좀 힘들더라도 가까운학원보다 제대로된 학원을 찾아서 다니세요..
리딩 22
리스닝 20
스피킹 18
라이팅 20
목표로 하심될것같네요. 스피킹은 포멧을 많이 외우고 적용을 해봐야하기때문에 20점 이상 넘어가는 점수를
3개월 안에 힘들것 같구요. 발음도 중요하고요. 만약 에드립이 좋으시다면 더받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 따라 차이가 있는 파트 입니다 스피킹이. 보통 80점 목표는 스피킹을 20점 중심으로 와따가따 합니다.
이정도 목표로 하심이 좋을것 같고 리딩을 더 받을수 있으심 다른걸 덜받아도되니
좀 편해질수도 있구요.
리딩
단어 암기가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느꼇습니다 제경우엔,
왜냐하면 단어 암기를 잘하면 일단 동의어문제를 거희 맞고 리딩에서 동의어 문제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그리고 본문해석도 잘되고요.
리스닝
3개월안에 귀를 뚫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매직센텐스라며 선생님들이 가르치겠지만, 매직센텐스만 들리고 뒤가 안들렸어요 전. 그래서 그냥 제가 토플햇을땐 그동안 리딩에서 나왔던 모든 지문들을 해석본으로 다 읽고 내용을 다 머리속에 숙지했었고, 운좋게 비슷한 토픽이 시험에 나오면 다맞았죠. 복불복이였네요 생각해보니. 리스닝은 제입장엔 80점 목표시면 귀뚫는것도 중요하지만 토플에 자주나오는 주제들을 이미 알고 계시면 훨씬 수월합니다. 저떄는 뭐 지구과학, 미국역사 심지어 저는 미국역사 책한권을 읽었기도 했었습니다.
스피킹
보통 초반 문제 대답하는것들을 포멧을 외워서 답하는것을 연습하셔야하고. 거짖말쟁이의 극한을 보여줘야합니다. 예를 들면 무슨계절이 좋냐라는 문제면 실제로 여름을 안좋아하시더라도 그냥 여름이라고
하고 쉬운 이유를 대면됩니다. 그리고 또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이유는 거희 모든 곳에 적용할수 있으니 많이 이유를 만들다기 보다는 기존아는것 몇개로 다 적용 시키도록 노력하는것이 20점 넘는 빠른 방법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해서 25점을 받았었습니다. 과거에
라이팅
3개월이란 시간으로 문법이나 어려운 구문들을 구사하는것이 실질상 불가능 하기 때문에, 라이팅 선생님들이 주는 포멧을 외우셔야 합니다. 또한 외우실때 도저희 너무 어려운 단어라 못외우겠다 싶으신것은
그냥 님 편한 단어로 교체해서 외우세요. 시험장에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으니 기억이 안나면 답이 없으니까요. 또한 영어 타자 연습을 하셔야하고 저는 그때 200타정도였는데 시간이 그럭저럭 마춰졌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유학을 오신다니 축하드리고, 오시고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테지만, 극복하시고 꼭 졸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학원이름은 추천안합니다. 또 괜히 광고글 오해받을까봐요. 직접 경험에서 말씀드리는거예요.
딱 저같아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