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asters vs Pathways

https://www.kaplanpathways.com/universities/

http://www.global-pathways.com/northeastern-boston/?_ga=2.14751286.1693363077.1505891794-594671352.1505891794

http://www.global-pathways.com/northeastern-boston/graduate-program/

http://www.universitiesintheusa.com/find-a-university/merrimack-college

https://www.hotcoursesabroad.com/study/course/us-usa/graduate-pathway-electrical-and-computer-engineering/56144790/program.html?nationCode=173&nationCntryCode=173

http://ip.ce.uci.edu/programs/university-preparation-programs/graduate-preparation/

http://ip.ce.uci.edu/apply-now/graduate-preparation/

https://cie.ucdavis.edu/PGP

http://www.bbr-education.com/us-esl-report/university-pathway-and-bridge-programs-helping-international-students-navigate-entry-into-us-universities/

http://www.intostudy.com/en-gb/study-programs/engineering-in-the-uk-or-us

http://www.intostudy.com/en-gb/universities/washington-state-university/programs/graduate-pathway-in-computer-science-at-into-wsu?utm_expid=120277026-17.h88_ujZYQBGDxdfasejx9w.1&utm_referrer=http%3A%2F%2Fwww.intostudy.com%2Fen-gb%2Fstudy-programs%3Ficsregion%3Dusa%26icsdiscipline%3Dengineering_and_technology%26icslevel%3Dgraduate_pathway

http://www.click-courses.com/content/study_guides/us/pre_masters.aspx

https://www.kingseducation.com/university-pathways/graduate-usa/graduate-preparation-program.html

국가별 Pre-Master 마다 비자 발급 조건이 다르며, 대학교 별로도 비자 발급 조건은 모두 다릅니다. 미국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Pre-Master 과정은 석사 입학 전 과정 입니다. 물론 Pre-Master 과정 중에서 석사 학점을 취득하는 경우도 있지만 석사 본 과정으로 취급 받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어학연수(ESL) 과정으로 취급 받지도 않구요, 어학연수와 석사과정 중간 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Graduate Pathway 과정의 경우는 석사과정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실제 수업 커리큘럼도 예비과정이 아닌 석사 과정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Pre-Master 나 Graduate Pathway 어떤 쪽으로 지원해도 서류만 잘 준비하면 비자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Graduate Pathway 쪽이 비자를 받기에 조금 더 좋아 보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02&docId=252857727&qb=66+46rWtIHByZSBtYXN0ZXI=&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N44jlpySoosss514usssssssPN-326304&sid=Q1q6qg6fLi1I6CC1TtqfUg%3D%3D

내년 가을학기 미국대학원 컴퓨터 공학 석사 마감은 대부분 12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아직 시험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마감까지 5개월 남짓 남은 셈입니다. 

2018년 가을학기 미국 대학원 최상위 학교만 지원하실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최소 TOEFL 80, GRE V+M > 310을 준비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직장을 그만두고 준비하셔도 됩니다. 단, 우수한 학점과 전공 관련 경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요. 

시험준비 순서는 개인차가 있지만 먼저 TOEFL을 공부하며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다진 후 난이도가 높은 GRE로 옮겨가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TOEFL은 Minimum Score를 요구하고, GRE는 Minimum Score보다는 전년도 합격자 평균 점수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거나 시험 점수 제출만을 Required로 규정하거나 고득점을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많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준비기간에 비례해 GRE에서 고득점을 얻기 어려워진 것도 TOEFL을 먼저 준비하는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직장과 유학준비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점수가 나온다 해도 모두 불합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부터 준비하신다면 현실적으로 TOEFL과 GRE에서 고득점을 받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영어 점수는 학교 측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맞추는 정도로 준비하시고 상대적 강점인 경력을 살린 교수컨택, 이력서, SOP, 추천서 등을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공학은 석사 학위만 취득해도 현지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많아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Department가 세자리 수를 뽑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 학점이 좋고, 기준 영어 성적을 넘긴다면, 경력을 강조하는 지원 전략으로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02&docId=279903544&sp=1&sort=time&sid=Q1q6qg6fLi1I6CC1TtqfUg%3D%3D&rank=2&pid=TN44jlpySoosss514usssssssPN-326304&search_sort=0&qb=66%2046rWtIHByZSBtYXN0ZXI%3D&spq=0§ion=kin&enc=utf8